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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시스, 전기차 충전소 소방 안전설비 확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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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713작성일 23-05-15 13:53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 전용 소화기, 상방향 직수장치 등 설치
전기차 충전소 안전 관련 인식 개선

 

롯데정보통신 자회사인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EVSIS(이브이시스)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전기차 충전소의 안전설비 확충 등 기준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아직까지 국내 전기차 충전시설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안전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양사는 전기차 고객의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안전설비를 구축하고 연내 전 점포에 적용하기로 했다.

 

전기차 배터리는 외부로부터 보호를 위한 하우징(외벽) 구조가 대부분이어서 일반적인 소화 방식으로는 배터리 열을 낮추거나 진화가 쉽지 않다.

또 전기차 화재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화재 안전시설의 종류, 규모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브이시스는 예상치 못한 전기차 화재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진화가 가능하도록 화재 발생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효과적인 초기 진화를 위해 안전설비를 확충함으로써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모든 점포에 전용 소화기 뿐만 아니라 차량 화재진압용 질식소화포, 상방향 직수장치를 추가로 설치해 화재 진압 골든타임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상방향 직수장치는 차량 하부에 부착된 배터리팩을 집중적으로 식혀줌으로써 그동안 오래 걸렸던 진화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브이시스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따른 안전관리의 합리적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기술을 확보 및 적용할 예정이다.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는 "전기차 충전인프라가 확충됨에 따라 고객의 충전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높은 안전기준과 안전설비를 확대하고 전기차 충전소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향후 고객 안전 및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MTN뉴스

원문보기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51510444997341]

보도일자 : 2023.04.19